할렐루야! 
새 날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한마음교회는 60주년을 향해 또 다른 30년을 시작합니다.
이 곳까지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이제는 임마누엘하시며, 여호와 이레의 손길로 우리 한마음교회를 이끌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60주년을 향해 그리스도의 선한 군사가 되어 달려갈 우리 한마음의 가족들에게 주신 로마서 15장 13절의 말씀을 기억해 봅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올 한해에도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교회는 세상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이웃들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이웃들의 아픔까지도 품어 주님을 닮아 가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한마음 가족과 이 곳을 찾아주신 성도님, 이제 다시 일어나십시다. 그리고 힘차게 기도하고 찬양하며 이웃과 세상을 향해 십자가 복음의 능력을 전합시다. 우리 한마음교회는 두 날개로 날아 올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이 곳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주님의 마음에 합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된 우리에게 언제나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13편 1절)